맑은날T
2004. 9. 21. 16:46
두 녀석의 운동회가 오늘이란다.
마눌은 모친으로서 당근 참석했고...
아이들이 참석한 개인종목은 여섯명이 달리는 달리기였는데,
큰 아이는 5등을 하였고, 작은 아이는 6등을 했더란다.
이런 것을 옛 사람은 네 글자로 줄이더라.
父傳子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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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 잘 지내세요.
먼 길 다녀오시는 분 즐거운 여행되시고..
먼 길 가시지 않는 분은 편안한 휴식되시길....
2004. 9. 21 맑은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