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로 온 세계가 혼란스럽습니다.
간밤에는 비가 살짝 내렸나봅니다.
이른 아침 산책 길에 미세먼지 신호등이 오랜 만에 파랗게 빛납니다.
코로나19 감염신호등도 조만간 저렇게 빛나겠지요.
염색도 못하고 한 달 넘게 고생하는 동갑내기라는 질병관리본부장의 화이팅을 기원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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