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올려보는 움직이는 그림이네요.
제가 만든 건 아니고
윤석이가 숙제라면서 오후에 만지작거려 만든 것인데,
음악은 제가 골라 주었습니다.
제가 스무살 중반에 참 좋아라 들었던 곡인데,
얼마 전에 윤석이 놈이 듣고 좋아하더군요.
참, 묘한 기분이었습니다.
배경음악은 김영동이 작곡하고 연주한 <초원>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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